우크라이나 교회는 후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돌보는 개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종 그들은 전쟁의 헤드라인과 통계자료에서 제외됩니다. 그들의 인용문조차 그들의 투쟁의 깊이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리더들에게 그들의 상황을 간단하게나마 공유함으로, 전쟁의 찢으신 세계 속으로 독자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각자에게는 인내에 도움이 된다고 증명된 성경 구절 하나, 개인의 구체적인 필요와 보다 심오한 영적 갈망에 대한 기도 제목, 그리고 독자들이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국제 학자 리더 모임(Eastern Europe and Central Asia for ScholarLeaders International)의 초빙 대표 타라스 디아틀릭( Taras Dyatlik):

현재 우크라이나 신학대학원들의 네트워크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디아틀릭 대표는 세 단계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필요한 것은 학생, 직원 및 교수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피, 이전 및 그에 합당한 안전한 장소를 찾는 것이다. 다음으로, 앞으로 일주일 정도가 경과 되면, 장기 숙박 시설들로 인해, 그들의 상황이 안정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후는, 전쟁의 전개가 미뤄질 때까지, 그들은 신학 교육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마가복음 14:27-28 - “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때때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처럼 러시아와의 잔인한 전쟁 상황 가운데예수님이 우리에게로 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은 갈릴리 바닷가에서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6-17)고 물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지십니다. 그래도 그가 먼저 우리를 돌보시며 아침 식사를 제공하신 후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비록 우리가 이 전쟁의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우리를 다시 살게 하실 그 주님의 사랑은 유효합니다.

기도 제목:

남편이 그곳에 남아 있기 때문에 피난을 거부한 제 아내와 많은 사역자들의 아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한 이 전쟁이 인간의 양심과 교회의 신학을 뒤흔들어 놓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민족주의 그것도 다른 사람을 비하할 것을 요구하는 그 민족주의를 더 이상 높일 수 없습니다.

오데사 신학대학원 총장 올렉산드르 게이첸고(Oleksandr Geychenko):

United World Mission은 우크라이나 서부 흑해 연안에 위치한 오데사 신학대학원과 수십 년동안 파트너로 일 해왔다. 다른 도시에 있는 동료 신학교 총장들이 캠퍼스를 피난처로 바꾼 것처럼, 게이첸코 총장 역시 학교 직원들과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려고 노력해왔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고린도전서 12:26-27 –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지난 주일, 우리는 전쟁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매달 가져왔던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 나라 사람들을 사랑했던 동료 성도들, 즉 숙소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섰거나, 우리의 많은 도시에 대한 공격으로 죽은 동료 성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빵을 쪼개면서, 저는 제가 그리스도 몸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도 제목:

저는 거의 만져질 듯한 고통의 아픔 가운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학교의 일과 대신, 응급 자원봉사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파괴되었고, 우리의 영혼들은 타버렸으며, 이 모든 것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총체성이 회복되려면, 우리는 영적 통찰력과 도덕적 명료성을 회복시켜 주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 전쟁의 폭풍이 침략자들을 등 돌리고 하고 그들을 쫓아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오순절 교회 외무부장 유리 쿨라케비흐(Yuriy Kulakevych):

우크라이나 최대의 은사주의 교회 연합으로서, 쿨라케비흐 목사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피난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용이하게 하는 행정부의 수장이다. 창고 관리자, 콜 센터 운영자, 회계사, 요리사 및 운전수들이 육체 및 정신적 치료를 직접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막후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고린도후서 69~10-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현재 직면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이 구원의 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비록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활짝 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짧은 수면의 밤 동안 초자연적인 회복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모두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일부, 특히 젊은이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전쟁의 암흑 속에서도 러시아 정교회 사제들의 검은 예복에 가려진 복음을 통해 러시아 연방 내 국가들이 복음화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Our Legacy Ukraine 선교사 바딤 쿨린첸코(Vadym Kulynchenko):

키이우에서 남쪽으로 145마일 떨어진 카미얀카에서, 제자 삼기 운동의 일환으로, 쿨린첸코 선교사는 폭력사태를 피해 대피한 피난민들을 위한 식량, 의약품, 위생용품, 연료를 감독해왔다. 그는 또한 궁극적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자금을 믿음 안에서 배정하고 있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마가복음 14:35-36 –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우리는 우리의 평화를 잃거나, 러시아인들을 증오하는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의 솔직한 질문과 갈등을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고, 또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답변을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

만약 제가 우리 가족들을 우크라이나 밖으로 옮기려 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확실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중부 지역은 현재 안전하지만,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유라시아와 중동은 하나님의 마지막 때 예언의 원천이기에, 우리는 지금과 다가올 끔찍한 사건들을 대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One Hope의 전략 네트워크 섭외 담당자 러슬란 말리타(Ruslan Maliuta):

교회 협력과 어린이를 위한 성경 배부에 헌신하고 있는 말리타 목사는 또한 러시아의 공격 지역에서 대피한 고아들과 홀로 피난 온 아이들을 돕는 사역과 연결되어 있다. 원래 키이우 출신인 그는 서유럽에서 이 사역을 계속하기 위해 그의 가족과 함께 이주한 상태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요한복음 8:31-32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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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실제를 분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언론은 경쟁적으로 이야기들을 제공하지만, 이것은 전쟁이고, 그 실제 저자는 푸틴이며, 그의 목적은 자유 국가로서의 우크라이나를 파괴하고 우리의 정신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중단되지 않는 한, 그것은 궁극적으로 유럽 깊숙이까지 침투할 것입니다.

기도 제목:

키이우에 남아 있는 아내의 부모님을 위해서, 그리고 이 힘든 시절에 다섯 아들들을 어떻게 양육할 수 있을지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이슈를 넘어서, 우리는 많은 이슈들, 정체성들, 역사들을 특징짓는 거짓말과 기만이 어떻게 빛으로 변화되어 더 나은 제자도로 그리스도인들을 이끌 수 있을지 기도해야 합니다.

Multiply Ukraine 프로젝트 리더 막심 올리페로프스키(Maxym Oliferovski):

이 메노나이트 형제단은 현재 러시아가 통제하고 있는 원자로에서 40마일 떨어진 자포리즈히아의 뉴 호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난민들을 동유럽으로 대피시키고 재정착시키는 사역을 하는 동안, 올리페로프스키 형제는 그들의 공동체를 섬기는 사역을 계속하면서 우크라이나 남동부 지역 교회의 재세례파 네트워크를 돕고 있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시편 11:5 -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적인 죽음을 볼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멈춰주시도록 기도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그러한 폭력을 싫어한다는 것과, 때가 되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을 가족들이 견뎌내기를 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주변 분들을 잘 섬길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사람들의 육신의 필요가 채워지며, 그들의 영혼에 평화가 임하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션 유라시아 대표 세르게이 라쿠바(Sergey Rakhuba):

구소련 12개국과 러시아인이 인구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나라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주의 교회 리더들을 준비시키는 비전과 더불어, 라쿠바 대표는 몰도바에서 현재 동유럽에 위치한 3개의 난민 거점에서의 식량, 대피소, 의약품, 그리고 목양을 제공하는 위기 극복 사역을 감독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여러 전쟁 지역에서 대피하기도 하고, 머물기도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1,000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동원되어 있다고 그는 알려왔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이사야 43:2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쉽지만, 사방을 휩쓰는 악의 소용돌이 속에 있을 때도 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심장은 피를 흘리고 있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비극을 통해 빛나기에, 우리는 여전히 소망과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도 제목:

리더들의 강건함과 용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땅에 있을 수 없지만, 저의 직원들과 친구들은 그곳에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음식을 운반하고 있으며, 어젯밤 루츠크에 있는 저희 센터는 포격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정치 문제 이상의 것이며, 교회를 향한 영적 공격입니다. 교회내의 한정된 자원이지만, 하나님께서 능력을 보여 주셔서, 복음이 빛나도록 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르핀 성서 교회 담임 목사 미콜라 로마니우크(Mykola Romaniuk):

키이우 교외 “휘튼”에서 가장 큰 침례교회를 이끌고 있는 로마니우크 목사와 그의 교우들은 최근의 러시아 공격으로 인해 그곳에서 쫓겨났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피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서부 도시 비니차와 리브네에 있는 그들의 파트너 교회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지역의 신도들과 비신도 모두를 계속해서 후원하고 있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전도서 3:8 –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지금은 증오와 전쟁의 때입니다. 무기를 들고 오는 적을 사랑하는 것은 그를 돌려세우는 것을 요구하며, 군사적으로 동원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사랑은 영적으로 특히 끊이지 않는 기도로 해야 합니다. 사랑과 평화의 시간이 돌아오면, 우리는 동족상잔 앞에서의 침묵의 죄를 인정하는 러시아 신자들과의 관계 회복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제목:

저는 다윗이 간사하고 불의한 자들(시 43:1)에게 포위되었던 것과 같은 지경에 있는 제 마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평화로운 도시들이 매일의 폭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회 한 젊은 교우가 누군가를 돕다가 길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추위와 눈 속에 갇힌 이들과 기독교 난민들이 이주한 곳에서 영적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타브리스키 기독교 연구 소장 발렌틴 시니(Valentin Siniy):

크림반도 인근에 위치한 타브리스키 기독교 연구소는 러시아가 점령한 항구도시 헤르손 내에 있다. 그 캠퍼스는 현재 군 기지로 동원될 위기에 처해 있다. 더 이상 신학대학원 교육을 제공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시니 소장은 대피를 도우며,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지배 지역 내에 있는 교회에 대한 기본적인 필요들을 제공하는 사역으로 자신의 사역을 전환했다.

인내하게 하는 성경 구절:

고린도전서 15:51-52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줄 적절한 성경 구절을 찾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로켓 이 폭격하는 소리를 뒤로 하며, 고향을 떠나면서 이 구절을 떠올렸습니다. 이 전쟁은 우리를 선한 것을 위해 변모시킬 것이며, 우리는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 제목:

저는 제 가족과 우리가 겪고 있는 감정적 지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밤에 잠을 거의 못 잤고, 우리 모두 식중독에 걸렸으며, 제 처제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우리가 아는 의사나 병원은 너무나 멀리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죄 많은 세상과 파괴의 왕국을 보면서, 하나님께 더 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죄를 비난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나라가 속히 임하여서, 그의 창조의 본래 목적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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